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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문화경지’ 10곳 추가

현재 22곳, 문화자원 활성화

2018년 09월 27일 09: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길시 제2진 ‘문화경지’ 현판식이 21일 연길시중앙소학교에서 있었다. 이번 활동은 문화자원 발굴 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점검하고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성화하는 것을 취지로 했다.

연길시는 지난해초부터 ‘력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연길의 기억을 되새기는’ 활동을 적극 벌려왔으며 지난해 9월 연길시 국자거리 등 12곳을 제1진 ‘문화경지’로 명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경지’로는 연길룡산공룡화유적, 연길시중앙소학교,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연길시 조양천제1중학교, 연변제1중학교, 연변대학 사무청사, 연변농촌상업은행 건물, 중국농업은행 연변지행 건물, 연변병원 종합청사, 연길시 삼도만 동구촌 동구 상해지식청년 집체호 옛터 등 10곳이다.

연길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연길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연길의 문화 매력과 정신을 충분히 전시하며 이로써 시민들의 문화인식을 제고하고 문화 자신감을 증강하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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