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첫 발행식에서 찍은 남경대학살 력사를 반영한 도서들이다. 이날, “력사를 교훈으로 미래를 계시하자” 2017년 계렬도서 발행식이 강소성 남경시의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활동에서 남경대학살 력사를 반영한 도합 18종 20여권의 도서가 집중적으로 대중들과 만나게 되였는데 학술저서, 소설, 보고문학, 그림책 등이 포함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