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공군성립 68돐을 맞아 공군은 《중국공군이야기총서》 "철혈영광"시리즈 도서를 공개출판했다.
"철혈영광"시리즈는 《중국공군이야기총서》 첫 시리즈편으로 《인민공군공전기사》, 《인민공군지공유도탄병 U-2전투기격추기사》, 《15군 상감령에서 악전고투》 등 3권의 도서로 묶어졌다. “공공영웅전투전기”와 “인민공군정전실록” 등을 주요내용으로 실었고 인민공군이 전화 속에서 불멸의 영웅정신으로 무장해가는 전투사적으로 기록했으며 영웅공군의 용맹한 전투정신을 반영했다.
《인민공군공전기사》는 항미원조와 국토방공작전 중에서 공공항공병부대가 영웅기개와 적들과의 용맹한 전투장면을 재현해냈다. 작품은 생동한 문자와 대량의 진귀한 력사도편 및 공전 설명도를 통해 인민공군 33명의 비행원이 전기경력과 전투이야기를 상세하게 서술했다. 책에는 전투영웅들이 적들의 전투기를 격추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와 반대로 적들의 공격을 받아 전장에서 패함으로써 얻는 경험교훈도 실었다. 책은 인민공군의 전쟁 속에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완벽하게 실었다.
《인민공군지공유도탄병 U-2전투기격추기사》은 주요하게 20세기 50, 60 년대 지공유도탄부대가 적군의 U-2형고공정찰기를 격추한 이야기와 조국의 령공안전을 수호하는 전기적인 이야기와 휘황한 전쟁사를 담아냈고 공군지공유도탄병이 셀수 없는 전투세례를 겪는 과정에서 형성된 시대의의가 있는 전투정신을 오롯이 담아냈다.
《15군 상감령에서 악전고투》는 주요하게 공군 락하산병들이 피바다가 된 상감령전역에서의 조국의 안전을 위해 희생을 마다치 않는 영웅이야기와 락하산병 관병들이 전승해나가는 ‘상감령황계광’정신을 화려하고 장엄하게 그려나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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