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수림): 위대한 시대가 위대한 이야기를 배태하며 다채로운 중국은 다채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6월 15일, 인민일보 창간 69주년을 맞으며 인민일보사에서 조직, 집필하고 인민출판사에서 출판발행하는 《습근평이 한 이야기》 출판좌담회가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습근평이 한 이야기》는 습근평총서기의 수백편의 연설과 문장 속에서 그의 국정운영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구현한 109편 이야기를 정선한것이며 매개 글은 원문을 인용한외 “연장열독”을 배합하여 풍부한 이야기세절로 이야기의 언어환경을 환원함으로써 독자들이 이야기배후의 개혁발전의 도리, 대국외교의 도리, 인간의 품성수양의 도리를 더욱 잘 체득하도록 했다.
인민일보사 사장 양진무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말을 잘하는것은 고금중외 이름난 정치가, 사상가들의 공동한 특점이며 또한 습근평총서기의 지도풍격의 선명한 특색이다. 이런 이야기들은 총서기의 내정, 외교, 국방, 치당, 치국, 치군의 심각한 사고를 담았는바 구체적이고 생동하며 통속적이고 심각하여 총서기의 계렬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는데 하나의 창구를 열어놓았다. 《습근평이 한 이야기》의 출판은 독자들이 총서기의 계렬 중요연설의 사상정수 및 그속에 일관된 립장, 관념, 방법을 더욱 잘 학습하고 터득하는데 도움을 제공해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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