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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숙 "아름다운 무용인생" 특별공연 28일 장춘서

- 정부차원에서 문화관 일군 위해 마련한 첫 특별무대

2011년 10월 18일 11: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길림성 장춘시정부차원에서 한 보통 문화관 사업일군을 위해 마련한 특별공연- 조선족무용가 리창숙(66세)"아름다운 무용인생"이 28일 오전 9시 길림성경극원에서 펼쳐지게 된다.

장춘시조양구정부에서 주최하고 장춘시 조양구 문체국, 문화관에서 주관하게 되는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아름다운 화환" 등 전국무용시합에서 금상을 받은 작품, 향항 로년예술시합에서 수상한 작품 등 총 12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게 된다. 또한 길림성가무극장 류춘매원장,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황해월부관장(사업 주관), 심양동방미조화예술단도 이번 공연에 출연하게 되면서 이채를 돋구게 된다.

현 중국무용가협회, 길림성무용가협회 회원인 조선족 무용가 리창숙은 1960년 사업에 참가, 무용방면의 애호와 뚜렷한 공헌으로 중앙민족가무단에서 연수하면서 무용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후 리창숙은 길림성 통화에 돌아와 직업 무용가로의 길을 걷기 시작하다 장춘시 조양구문화관에서 군중문화보급사업에 혼신을 쏟는다.

2000년이래 리창숙무용가가 지도한 장춘시 조양구 군중무용은 거의 전부 다 우수종목으로 평의받았고 더우기 길림성 및 전국의 여러 시합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둬 사회각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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