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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김호근작품선》출간식이 김호근선생의 타계2년만에 연변작가협회의 주최로 연길 라경호텔에서 있었다.
김호근선생은 생전에 선후로 연변작사협회 기관지인 《연변문예》잡지사에서 편집, 주임, 부주필로 있었으며 연변작가협회에 전근된 뒤에는 상무 부주석 겸 비서장, 당조 성원으로 사업하였다. 그밖에도 선생은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 연변조선족서화학회, 조선족서예가협회, 연변웅변가협회, 중국현대청년서화가협회 등 부문과 사회단체에서도 여러가지 중임을 맡고 사회할동을 활발히 별였었다.
선생은 생전에 조선족문학을 위하여 3천여만자에 달하는 문학작품을 편집하면서 300여명 문학인재들을 양성하여 문단의 중견으로 키우는 한편200여편(수)에 달하는 작품을 발표하였다.《김호근작품선》은 연변인민출판사 출판으로서 소설편, 시,시조,가사 편, 수필,수기,기행 편, 실화문학편, 문예연구편 등으로 나누어35만자 편폭으로 묶어졌다.
|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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