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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기의 문학선택》,《각성과 곤혹》,《인성의 심도와 문체의 다양화》등 여러 책의 저서를 펴낸 평론가 최삼룡은 이번에는 수년간의 심혈을 기울여《재만(동북) 조선인 친일문학 작품집》을 편찬, 한국에서 출판하였다. 827쪽으로 된 이 책에는 일제통치시기에 동북에서 활동한 친일 작품들과 친일성향을 가진 작품들을 수록하였는데 일제통치를 고발하고 특정시기에 활동한 재만 조선인들의 작품을 상세하게 해부하여 한국문화관광부로부터 《2009 우수도서》로 선정되였다고 있다(최국철기자).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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