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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저녁, 연변가무단의 대형 가무극 "장백산아리랑"이 장춘 동방대극장에서 공연되였다.
이번 공연은 강렬한 민족문화의 정취를 나타내 수천명 장춘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백산아리랑"은 연변가무단에서 8개월의 심혈을 기울여 만든 종목으로 8월25일, 26일에 공화국 창건 60주년 헌례전공연활동에 참가, 북경에서 공연되였다.
무대설비 투입에만 400여만원을 쏟아 관중들에게 참신한 시각적충격을 준 이번 공연은 심수와 상해 등지에서 순회공연을 하게 된다.
|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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