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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남측 인원과 차량의 륙로 통행 동의
2009년 03월 11일 09:2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서울 3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망구신): 한국통일부 대변인 김호년은 조선측이 남북을 련결하는 군통신선을 차단한 지 하루 만인 10일 개성공단과 금강산으로 가는 경의선과 동해선 륙로 통행 정상화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김호년은 조선측에서 이날 오전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한국측에 상기 립장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이 9일에 남북군통신선 차단을 선포한 상황에서 남북은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출입경인원 명단을 교환하고 인원들의 정상적 출입을 유지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조선 륙로 변계를 드나드는 남측 인원들의 명단은 군통신선을 통해 전달되였다.

김호년은 조선의 10일 태도표시는 남측 인원과 차량들의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구 출입이 정상화된것으로 리해할수있다고 말했다.

한국통일부는 이에 따라 이날중으로 경의선 륙로를 통해 남측 인원 706명과 차량 424대가 개성공단으로 들어가고 같은 경로를 통해 남측 인원 421명과 차량 297대가 개성공단에서 남측으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 동해선 륙로를 통해 51명이 금강산지역으로 들어가고 53명이 현지에서 남측으로 내려올 예정이다.

한국통일부에 따르면 2009년 1월말까지 도합 101개 한국기업들이 개성공단에서 운영되고있는데 개성공단의 한국측 인원은 약 1200명에 달하고있다.

《인민일보》(2009년 3월 11일 제03면)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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