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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외무장관 오까다는 6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의 6자회담 관련 태도에 환영을 표하고나서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조선측의 태도와 관련해 일본측은 10일 북경에서 열리는 중일한 3국 지도자회의 등 자리에서 중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의 설명을 직접 청취하고 금후의 대책을 토의할것이라고 말했다.
조미간의 쌍무회담에 대해 오까다는 일본정부는 미국과 밀접히 협력하여 조미담판의 내용을 장악할것이며 필요할 경우 일본측은 조미담판과 관련해 미국측에 의견을 발표할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일은 5일, 조선 수도 평양에서 온가보총리와 회담했을 때 조선반도 비핵화실현은 김일성주석의 유훈이라면서 반도비핵화실현을 위한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조미 쌍무회담을 통해 미조간의 적대시관계는 반드시 평화관계로 전변되여야 한다면서 조선측은 조미회담상황에 따라 6자회담을 망라한 다자회담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신화통신).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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