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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문단 리희호녀사에게 김정일의 애도와 위문 전달
2009년 08월 24일 09:2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로동당 중앙비서 김기남이 인솔하는 조선조문단은 21일 오후 김대중도서관을 찾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망인 리희호녀사에게 김대중서거에 대한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일의 애도와 그 유가족에 대한 위문을 전달했다.

김기남은 먼저 김정일의 조전을 선독한뒤 김정일이 고 김대중 전대통령 유가족에 보내는 친필조전 원본을 리희호녀사에게 정중하게 전해주었다.
김기남은 김정일은 2000년에 거행된 조한 정상회담을 회고하면서 "김대중 전대통령이 생전에 민족을 위해 많은 좋은 일을 하셨다"면서 "고 김대중 전대통령이 하셨던 일을 유가족이 계속 잘해나가길 바라며" 또 "많은 나라에서 조문단을 파견하겠지만 남보다 먼저 가서 직접 애도의 뜻을 표해야 한다. 조문단의 급별도 높여야 한다"고 지시, 이어 "리희호녀사의 신체건강도 축복했다"고 말했다.

리희호는 김대중은 줄곧 2000년 6월 한조정상회담의 정신을 리행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적지 않은 어려움도 있었다면서 "오늘 만남이 남북 정상회담이 계속될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한 민족이 서로 사랑하고 돕고 협력하는 일이 새롭게 전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중은 세상을 떠났지만 민족 화해와 통일이 실현되면 그는 하늘 나라에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조문단은 김대중도서관에 설치되여 있는 김대중평화쎈터에서 리희호녀사를 만났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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