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임대통령 로무현은 23일 수행 경호원과 아침등산을 하다가 산에서 추락했는데 머리에 중상을 입고 부산의 한 병원에서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로무현은 1946년 8월 6일 한국 경상남도 김해시 봉하촌의 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청년시절 한국 부산상업고등학교를 다녔으며 후에 열심히 자습하여 변호사가 되였다.
1988년, 로무현은 한국 제1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990년 그는 한국민주당 기획조정실장을 담임했고 1993년 3월 11일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임명되였다. 1997년 11월, 그는 정치국민회의 부총재로 선거되였다.
2000년 8월부터 2001년 3월까지 로무현은 한국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있었다.
2002년 7월, 로무현은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로 선출되였으며 그해 12월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해 한국 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 2008년 2월, 대통령에서 물러난 그는 고향인 봉하마을에 돌아갔다.
로무현 집권기간 한국경제는 계속 4%이상 장성을 유지했다. 조선문제에서 그는 김대중집권시기 추진한 "양광정책"을 계속 실시했다. 2007년 10월, 로무현은 도보로 조한군사분계선을 넘어 륙로로 조선을 방문했다. 2008년 12월, 한국 신제조기업 태광실업회사 회장 박태연이 탈세, 회뢰 혐의로 체포되면서 한국 고위급관원 여러명이 수뢰혐의사건에 휘말려들었는데 그중에는 로무현도 있었다. 올해 4월 30일, 로무현은 고향에서 서울로 올라와 "종합수뢰혐의자"의 신분으로 중앙조사부의 조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