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부보도관 강석구는 30일 한국은 이날 동부해역의 독도(일본에서는 다께시마라고 부름)주변지역에서 대규모해군과 공군합동군사연습을 거행한다고 말했다.
강석구는 신화사기자의 인터뷰를 접수한 자리에서 이번 군사연습은 한국해군제1함대사령부에서 지휘하게 되며 3000톤급의 "광개토대왕호"구축함을 포함한 6척의 해군군함, 해양경찰청산하의 해양경비함대, 해상조기경보기와 반점수함직승기가 참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공군도 이날 F-15K전투기등을 출동시켜 무력경고와 구축에 참가시켰다고 밝혔다.
강석구는 이번 군사연습은 한국군변측이 도독해역근처에서 진행하는 정례군사연습이라면서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일본이 중학교교과서지도수첩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기술한것과는 "직접적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1996년부터 한국은 해마다 독도주변해역에서 군사연습을 해왔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