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원은 조선의 감시카메라가 한국관광객 피격과정이 찍힌 동영상을 제공해줄것을 조선측에 요구했다.
한국의 한 녀성관광객이 11일 새벽 조선의 금강산관광지역 근처의 바다가에서 산책하다가 군사금지구역에 잘못 들어가 조선초병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이 사건은 한국을 들썽케 하면서 긴장사태에 처한 조한관계를 더한층 팽팽해지게 하고있다. 조선은 한국이 이번 사건에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한국정부관원들의 현지조사를 거절하고있다.
금강산관광개발및운영업무를 전담하고있는 한국현대그룹 아산회사의 대변인은 조선의 감시카메라시스템이 총격사건발생지에 분포되여있다고 말하고나서 그러나 현재로서는 감시카메라시스템이 사건발생당시 작동여부에 대해서는 알수 없다고 덧붙였다.
조난당한 53살난 한국녀성관광객의 장례식이 15일 서울에서 치러졌다. 현대아산회사는 배상사안과 관련해 피격사망자가족들과 합의를 보았다고 말했다.
보수립장을 고수하고있는 리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된후 조한관계는 악화되기 시작, 조선은 한국의 모든 정부측 인사들과의 접촉을 잠정 중단했다. 조한관계를 책임지고있는 한국통일부는 조선과의 련락을 시도했었지만 결과를 보지 못하고있다고 말했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