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 통보에 의하면 5월 6일 0시까지 한국 24시간내 신규증가 확진사례는 2건으로 전부 해외 류입사례이고 루계 확진사례는 10806건, 사망사례 255건, 루계 완치사례는 9333건이라고 한다. 이는 한국 본토 감염사례가 련속 3일 0 증가를 실현한 것이다. 같은 날 한국은 일상생활과 방역사업을 병행한 ‘생활방역단계’로 정식 전환했다.
한국정부는 한국 경내 전염병상황은 총체적으로 통제되였다고 표시했다. 하지만 잠재적 전파위험이 존재하는바 방역부문은 경계를 느슨히 해서는 안되고 ‘생활방역단계’에 진입한 후 관련 부문은 단기간내에 구조와 직능상의 변화가 없을 것이며 더욱 광범위하고 세밀하게 방역사업을 펼치게 된다.
‘생활방역단계’에 진입한 후 전에 전염병으로 사용중단되였던 각종 시설들이 단계에 따라 재가동되고 원칙상 방역규정을 준수하는 조건하에 집거성 활동을 개최할 수 있다. 현재 중앙정부가 인원밀집장소를 상대로 한 ‘운영중단’ 행정령은 이미 취소된 상황이지만 각 지방정부는 상황에 따라 계속하여 행정령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