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륙예, 경학붕): 한국질병관리본부가 5일 발표한 최신 통계수치에 의하면 현지시간 5일 0시부터 16시까지 한국에는 322건의 신종코로나페염 사례가 새로 증가돼 루계 확진사례가 6088건으로 증가됐다고 한다.
집단성 감염으로 인해 한국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는 주요하게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집중됐다. 5일 0시까지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확진사례 총수가 5187건에 달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청도군, 경산시는 이미 한국 정부에 의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