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가 28일에 전한데 따르면, 한국과 조선 그리고 미국이 주도한 “련합사령부”가 공동경비구역의 무장해제 상황을 실증하였다.
공동경비구역은 판문점의 공식명칭이고 주변 약 약8백메터 구역이 포괄되며 또 반도군사분계선이 중간을 가로 지난다.
경비구역은 한국 수도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를 두고 있다.
한국과 조선 그리고 “련합사령부” 인원들은 26일부터 27일까지 공동경비구역 무장해제의 실천상황을 함께 검토하였다.
한국 국방부는 성명에서, 공동경비구역은 1953년에 설립된후 처음 무장해제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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