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16일 처음으로 조선에 억류중인 두명의 미국녀기자 체포및재판과정을 보도했다.
보도는 이같이 밝혔다. 조선측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녀기자 2명은 올해 3월에 미국텔레비죤방송국의 지시에 따라 9950딸라의 활동경비를 갖고 관광객신분으로 중국에 들어와서 3월 17일 새벽에 가만히 두만강을 건너 조선에 비법입국했다. 글은 이같이 밝혔다. 이 두명의 녀기자는 검찰기관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허가없이 조선경내에 입국했다"고 시인했고 자신들의 행동은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해 조선의 인권상황에 손상을 주고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고립시키고 말살하려 했다"고도 시인했다. 조선중앙재판소(법원)는 재판에서 이 두명의 녀기자는 자기들이 촬영한 테프와 기타 증거를 제시했고 통역과 변호사를 청한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현재 조선반도에 미국과 전혀 없었던 대결전이 나타나고있는 형세에서 미국인들의 범죄행위를 공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달 8일에 조선중앙재판소는 이 두명의 미국녀기자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다고 보도했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