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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조선: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보낸 친필편지 받아

2020년 03월 23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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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2일발 신화통신: 조선초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은 22일, 조선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보낸 친필편지를 받았다고 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김여정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바 조미관계 발전이 거대한 난관과 도전에 직면한 지금 미국 대통령이 친필편지를 보내온 것은 우리 위원장 동지와의 량호한 관계 유지를 위해 기울인 노력으로서 이는 ‘정확한 판단, 적극적인 행동이며 고도의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편지에서 미조관계 발전에 대한 구상을 설명했고 전염병예방통제 령역에서의 조선측과의 협력 강화를 표시했다고 한다.

김여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트럼프가 편지를 보내온 것은 그와 김정은의 특수하고 확고한 개인관계를 충분히 표명했다. 하지만 이것으로 조미관계와 발전을 판정하고 실제에 맞지 않은 기대를 하면 안된다. 김여정은 “공정과 평형을 보장하지 못하고 과분한 생각을 포기하지 않으면 량국 관계 상황은 갈수록 악화될 것이다.”라고 진일보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