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록 지진발생후 72시간이라는 "황금구원"시간이 지나갔으나 재해구의 구조작업은 조금도 늦춰지지 않았으며 긴장한 구원행동은 여전히 분초를 다투면서 펼쳐졌다.
오전, 재해구조의 위급한 시각에 중재해구를 찾은 호금도총서기는 당면 지진대처와 재해구조 투쟁은 한창 관건적단계에 처해있으며 특히 적잖은 군중들이 구원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면서 동지들이 꼭 피곤을 두려워하지 않고 련속작전 작풍을 발양하며 힘써 곤난을 극복하고 분초를 다투어 재해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지진대처와 재해구조 투쟁의 승리를 따낼것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총서기의 재해구 도착으로 재해구 군중들은 크나큰 고무를 받았다.
같은 날, 온가보총리는 반드시 전국의 힘을 모아 생명구원을 핵심으로 하고 갖은 곤난을 극복하면서 지진대처와 재해구조 사업을 끝까지 해야 한다고 표했다.
9시, 사천재해구에서 피해가 가장 심각한 8개 현소재지에서는 거의 외부와의 통신능력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지진으로 빚어진 사상자 수자는 또다시 가슴아프게 상승선을 그었다. 16시까지 문천지진으로 사천성에서 이미 2만 1557명이 사망하고 15만 9006명이 부상했으며 1만 4000여명이 페허에 묻혀있었다.
끊임없이 늘어나는 사상자 수자와 함께 죽음의 신과 시간을 다투는 구원부대가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재해구조부대는 영수주변 58개 교통단절 주민점으로 진입하였고 중재해구 북천현소재지로 들어가는 도로가 이미 전선 개통되였다. 관계 부문에서 긴급히 조직한 100톤 입쌀이 리현으로부터 문천으로 수송되였다. 이는 문천지진 핵심구역에서 공중투하를 제외한 첫패의 식량을 공급받은것으로 된다.
이날 대만에서 온 구조팀이 사천재해구에 도착하여 재해구조에 투입했고 일본, 한국, 싱가포르의 구원팀들도 구원작업을 협조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