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재해구조 증원력량은 계속 재해구에 집결되고있었다. 구원전문가에 따르면 지진재해발생해서 72시간내가 구원의 관건적시간으로서 반드시 분초를 다투어 사람을 구원해야 한다.
사천 십방시 형화진의 민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하지만 지형 등 조건의 제약으로 구원작업은 무척 어려웠으며 로동자, 학생 등 인원집중장소에는 아직도 수백명이 페허에 묻혀 생사불명이였다. 농가페허에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혈육들의 이름을 불렀으며 페허에서 혈육들의 종적을 찾으려고 몸부림치고있었다.
12시, 문천으로 통하는 서부선로 도로가 이미 리현으로부터 문천현 경계까지 추진되였다.
이날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지진대처재해구조지휘부 부총지휘인 회량옥이 피해가 가장 심각하고 사상자수가 제일 많은 사천 면양재해구에 내려가 피해상황을 알아보고 현장에서 문제들을 해결해주었다. 회량옥은 당면 재해구조의 급선무는 바로 페허속에 묻힌 군중들을 구해내는것이라면서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와 지휘부회의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구원대오, 도구, 물자가 중재해구에 진입하는 문제를 더한층 해결하며 리재민의 생활을 실제적으로 잘 배치하고 조직지휘를 강화하며 고효과적으로 질서있게 추진함으로써 지진대처와 재해구조 제반 조치가 실제에 시달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초라도 빨리 구원하면 한가닥 희망이라도 늘어나게 된다. 도강언으로부터 북천까지, 면죽으로부터 문천까지, 리현으로부터 무현까지… 구원은 한시각도 멈추지 않았다.
수색구조견, 생명탐측의기, 액체확장기, 절단기… 새로 운송된 이와 같은 "외부원조"가 있으면서 지진재해구에서 구조작업에 참가하고있는 1.2만여명 공안소방부대 장병들은 마치 호랑이에게 날개가 돋친 격이였다.
오전, 문천지진재해구 구조대원들은 이미 재해구에서 부상자 6만여명을 구해냈고 부상자들은 전부 적시적인 구급치료와 타당한 안치를 받았다. 문천현소재지의 전신고정전화, 시티폰과 광대역통신은 정상을 회복했다. 이는 12일 지진이 발생한이래 문천에서 70시간 단절되였던 련계가 마침내 회복된것으로 된다.
21시, 리현으로부터 문천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개통되였으며 구조물자와 차량이 마침내 문천현소재지로 직통할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