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30여명으로 조직된 성도군구 선견팀이 비를 무릅쓰고 도보로 강행군하여 재해상황이 아주 엄중한 문천현 양수진에 진입했다. 8시, 문천현성에서는 수천명 장병들을 조직해 구조작업을 펼쳤다. 후속부대가 끊임없이 문천현에 도착했다.
9시, 무장경찰수력발전 3총대의 100여명 장병이 27시간 분투한 끝에 마르강으로부터 리현 현성까지의 47킬로메터 도로가 개통됐다. 9시 20분, 성도군구 모 홍군사의 500명 장병이 진앙지 무현에 도착해 구조작업을 펼쳤다. 10시 20분경, 직승기 두대가 문천현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총참모부의 배치에 따라 직승기 여러 대가 부단히 문천 당지에 식품 등 긴급물자를 투하했다.
점심때 15명 락하산병이 성공적으로 무현에 락하하면서 무현의 리재민은 10.5만명이고 2개의 수력발전소가 엄중하게 파괴되였으며 제방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는 등 중요한 재해소식을 전해왔다.
13시, 막대한 재앙, 험난한 길, 악렬한 객관조건에서도 구조대원들은 사천지진구의 모든 재해현소재지에 진입했다. 현 1급의 구조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도 구조작업이 전면적으로 펼쳐졌다.
이날 호금도는 재차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사회, 회의는 이번 지진재해는 영향범위가 넓고 인원피해가 많고 구조난도가 커서 지진구조작업은 엄준한 도전과 곤난에 직면했다.중앙은 각지 각 관련 부서에서 지진구조작업을 당면의 가장 중요하고 긴박한 임무로 삼고 곤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련속작전하며 단결협력하고 전력을 다해 지진구조전역의 확고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리재민구출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일루의 희망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구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시경, 북천중학교교정에서 50여시간 련속작전한 공병퇀 장병들이 27명의 생존자를 성공적으로 구출해냈다.
재해구조형세는 여전히 준엄했다. 1초라도 먼저 재해구에 도착하면 그만큼 생명구조에 희망이 있게 되고 담보가 있게 되였다. 현시급의 구조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 구조작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였지만 일부 향진은 아직까지 "고립"돼있었다. 문천을 중심으로 주변 50킬로메터의 범위는 지세가 아주 험하고 도로가 엄중히 파괴되여 도로보수에 난도가 아주 컸다. 아직도 수천만명의 리재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있었다.
18시, 무장경찰 중경총대의 전방구조팀 500명 장병이 무현 현소재지에 도착해 구조작업을 펼쳤다. 이는 이날 공중락하병 소분대를 이어 무현에 도착한 첫번째 대부대이다.
밤사이에 성도로부터 아안시, 감자주를 수백킬로메터를 에돌아 문천린근의 아바장족자치주 리현에 이르는 도로가 초보적으로 개통되고 긴급보수를 거쳐 리현의 고정전화도 기본적으로 회복되였다.
부대는 계속 모든 방법을 다해 재해구로 돌진했다. 이와 동시에 북경, 상해, 천진, 광주…에서는 헌혈, 헌금하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