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관광객이 이화원 나들이를 하고 있다.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북경 이화원에는 오얏꽃이 활짝 피고 버드나무에도 새싹이 텄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꽃구경을 했다(신화사 기자 리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