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하북성 하간시 시장감독관리국 직원이 한 슈퍼마켓에서 식품안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름을 앞두고 하북성 하간시시장감독관리국은 명절음식 안전검사를 진행했는데 쇼핑몰, 슈퍼마켓, 농산품시장에서 판매하는 각종 음식에 대해 엄격한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시장소비 안전과 안정을 수호했다(신화사 기자 주욱동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