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석가장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탑승준비를 하고 있다. 22일부터 석가장시는 지역과 등급 나눈 관리통제조치에 대해 조정을 진행했고 고성구 전역을 저위험지역으로 조정했으며 신락시는 지역 페쇄관리를 해제했다. 이로써 하북성 중위험지역은 ‘초기화’되였고 전성 모든 지역은 모두 저위험지역으로 되였다(신화사 기자 왕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