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관광객들은 천단공원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2월 17일은 음력설휴가 마지막 하루로 북경은 날씨가 맑았는데 많은 시민들이 천단공원에서 유람하면서 휴가를 즐겼다. 올해 음력설기간에 천단공원을 포함한 북경시 소속 10개 공원은 관광객 제한, 예약, 무료개방을 실시해 시만들이 이곳을 찾아오게 했다(신화사 기자 국환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