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길림성촌주재제1서기협회는 라이브방송실에서 네티즌들에게 축복을 전했다.
이날 '현지서 설 보내기' 창의에 응답하기 위해 길림성촌주재제1서기협회 성원들은 라이브방송실에서 빈곤해탈촌의 농산물을 갖고 네티즌들에게 '그믐날 저녁밥' 제작법을 배워주고 빈곤해탈촌 산업을 위해 라이브로 제품을 팔았다(신화사 기자 안린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