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로동자가 할빈시의 한 의료기계생산기업 직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1월초부터 흑룡강성 망규현, 할빈시 등 곳에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이 나타나 각 류형 방역물자의 수요가 급증했다. 성내 여러개 의료산품 생산기업이 적극적으로 인력과 물력을 조직해 의료용 마스크, 력리복 등 방역물자를 생산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사검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