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토이기 대통령 에도르안(중간)이 앙골라의 한 병원에서 중국 신종코로나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날 에도르안은 앙골라에서 중국 시노백에서 연구개발한 신종코로나백신을 접종했다. 에도르안은 이어 소셜미디어에 이 소식을 선포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