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중국철도공정 14국그룹 로동자들이 시공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무인기 사진).
이날, 하북성 석가장시는 정정현 문정대거리 저복툰진 고영촌 경내에 집중격리소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소개에 의하면 이 집중격리소의 시공부지는 약 500무로서 현재 이미 100여명, 수십대의 공정설비가 부지에 진입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양세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