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천진시 긴급구조쎈터에서 곧 하북으로 지원 가는 의료대원들이 엄지를 들어 신심을 표달했다.
당일, 천진시 하북지원 의료팀이 방역일선으로 떠났다. 료해에 따르면 천진시 두번째 하북성 지원 의료팀으로서 이번 천진시 긴급쎈터는 87명의 의료인원들을 집결시켰고 20대 음압구급차, 한대 지휘차량, 한대 후근보장물자차량을 파견해 구조약품과 방호소재를 가득 싣고 하북으로 떠났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리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