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직원이 차량이동식CT내에서 설비를 조정하고 있다.
당일, 무한대학중남병원은 차량이동식CT를 보내 하북지역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지원했다. 차량이동식 CT는 전신CT 일반스캔과 증강검사에 사용되는데 빠르게 페부CT검사를 완성할 수 있어 평균 매일 200~300명을 검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