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백조가 북경시 회유구 회유저수지에서 휴식하고 있다.
최근 대량의 이동하던 백조들이 북경시 회유구에 위치한 회유저수지를 찾아와 겨울철의 아름다운 생태풍경이 되였다(신화사 기자 양문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