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아르헨띠나 민중들이 대통령부 장미궁 앞에서 마라도나를 애도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띠나의 전설적인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의 영결식이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부 장미궁에서 열렸다(신화사 제공, 마틴 사바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