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북경동인병원 의사들이 학생들을 위해 안압을 측정해주고 있다.
이날 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동인병원 안과쎈터 전문가팀이 북경시 광거문중학교에 찾아가 사생들을 위해 과학보급선전과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량측은 또 심층적인 협력을 진행했는데 과학적인 근시예방통제와 눈병 선별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눈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