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랑방시 안차구 혜민아빠트에서 지원자(오른쪽 두번째)와 아빠트 주민들이 월병을 만들고 있다. 당일, 하북성 랑방시 안차구 혜민아빠트는 주제활동을 개최했고 지원자와 아빠트 주민들은 함께 월병을 만들면서 추석명절을 맞이했다(신화사 기자 왕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