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양주시가무극장의 배우들이 무용극 <주자청>을 공연하고 있다. 이날, 제12회 중국무용 ‘련꽃상’ 무용극 심사작품중의 하나인 <주자청>이 상해국제무용쎈터 대극장에서 상연되였다. 9월 16일부터 8 부의 무용극이 상해에서 전시 공연되며 ‘련꽃상’ 수상을 위한 각축을 벌이게 된다(신화사 기자 방철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