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객들이 철도 상해 남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정안-문산호' 관광빈곤부축 특별렬차 Y491호가 200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상해 남역에서 출발해 운남성 문산쫭족묘족자치주 광남현으로 향했다. 려행일정은14일간으로 이는 상해와 문산 두 지방에서 개통한 첫 지역간 관광전용렬차이다(신화사 기자 진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