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마스크를 쓴 행인이 서울 시청 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한국 정부는 13일 수도권에 대한 방역강화조치를 잠정 해제한다고 발표했지만 해당 지역의 방역 급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신화사 기자 왕정장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