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사람들이 한국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위생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현지시간 18일 0시부터 19시 0시까지 신규 확진사례가 297건이 나타났는바 이는 3월 7일 이후 단일 신규 확진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통보했다(신화사 리상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