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근무원들이 강한방창내에서 철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당일, 전염병 대처를 위해 설립된 무한강한방창병원은 정식 페쇄되여 철거작업을 시작했다. 소개에 의하면 강한방창병원은 무한국제회의전람쎈터를 개조한 것으로 2월 5일 처음으로 환자를 수용했다고 한다. 3월 9일까지 강한방창병원은 총 1848명의 환자를 수용했고 루계 퇴원환자는 1327명, 전이환자는 521명에 달했다(신화사 기자 웅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