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하북성 내구현 형자문화체험관에서 직원이 소학생들에게 형백자(邢白瓷) 지식을 강의하고 있다. 여름방학기간, 하북성내 구현 형자문화체험관은 중소학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학생들이 근거리에서 현지 형백자문화를 료해하고 형백자를 굽는 기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신화사 기자 주욱동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