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일본 도꾜에서 관광객들이 아사구사풍경구 상업거리에서 유람하고 있다. 이날은 주말인데 일본 정부가 전국 각지 긴급상태를 해제한 후 19일부터는 타현으로 가는 이동금지요구를 해제하여 전국적인 범위에서 자유로운 이동이 허락돼 사회경제활동이 한층 더 완화됐다. 도꾜 일부 관광경구내 가게들도 점차 영업을 회복해 인원 류동량이 조금 상승했다(신화사 기자 도소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