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지단병원 신종코로나페염 격리병동 탐방 |
북경 지단병원 격리병실내에서 간호사가 환자의 링게르주사정황을 검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기자는 북경시에서 신종코로나페염 환자를 수용치료하는 지단병원 격리병동을 방문했다. 6월 11일 이래 북경에서는 신종코로나페염 확진환자가 련속 발견되였다. 6월 16일 령시까지 새로 증가된 확진병례가 이미 106건에 달했다. 현재 북경시에서 보고된 확진환자는 모두 지단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신화사 기자 팽자양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