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파경로를 추적하는 스마트폰 앱 가동

6월 3일 프랑스 빠리에서 찍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경로를 추적하는 스마트폰 앱 'StopCovid'이다. 프랑스는 바이러스를 면밀히 추적하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 6월 2일부터 모바일 추적프로그람인StopCovid를 정식으로 개통했다. 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다. 프랑스의 세데릭 오 디지털경제산업담당 국무비서관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앱을 사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고정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