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시민이 24시간 천성책방에서 책을 읽고 있다.
이날 24시간 무인 책방—'천성책방(泉城书房)'이 제남에서 문을 열었다. 책방은 동시에 50여명을 용납할 수 있는데 책방에는 무장애통로, 장애인열독 전용의자 등 편민시설를 설치했으며 제남시도서관과 전시 12개 '천성책방'에서 자유롭게 책을 빌리고 돌려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