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반금시 대와구의 농민이 농기계를 운전하면서 모내기하고 있다.
최근 육모, 밭 고르기, 비료주기, 잡초제거 등 일련의 절차를 거친 후 료녕 벼 주요생산지인 반금시의 벼 모내기사업이 전면적이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 료해한 데 의하면 2020년 반금시의 벼 파종면적은 159만무 이상으로 안정됐고 벼 량질품종 보급률이 98% 이상으로 안정됐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반욱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