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 로마: 콜론나궁 재개방 |
5월 23일, 이딸리아 수도 로마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콜론나궁을 참관하고 있다. 이날 이딸리아 로마의 콜론나궁이 재개방되였다. 참관자들은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엄격한 방역규정을 지켜야 한다. 이딸리아 민사보호부가 22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이딸리아는 현재 5만 9322명의 신종코로나페염 확진환자가 통계되여 전날보다 1638명이 감소되였고 2160명의 완치환자가 새로 늘어나 루계로 13만 6720명이 완치되였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