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일본 도꾜에서 일본 수상 아베 신조(왼쪽 첫번째)가 간사이지역 오사까부, 교또부, 효고현 등 3개 지역의 긴급사태를 해제하고 도꾜부를 포함한 수도권 4개 도현 및 혹까이도는 계속하여 긴급사태를 유지한다고 선포했다(신화사/교토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