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량회 곧 개막, 포토로 보는 인대대표 투숙지의 모습

북경 5월 1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천락): 전국 량회가 곧 개막된다. 인대대표의 투숙지의 준비작업은 어떻게 되였을가?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을가?  

북경호텔 투숙지에는 영상인터뷰실 등이 준비되여있다. 대회의 요구에 따라 올해는 주로 인터넷, 동영상, 서면 등 방식을 통해 취재하고 대표 투숙지에 영상인터뷰실을 마련해 대표 인터뷰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인민넷 기자는 북경호텔 입구에 체온 측정, 안전 검사와 함께 방역요원과 핵산검사 샘플채취구역 등이 설치되였고 숙소에는 소독용품이 배치되였으며 엘리베이터에도 일부 방역조치가 설치되여있음을 발견했다. 

현재 신판 <북경시 생활쓰레기 관리조례>가 이미 실시되여 량회 투숙지에서도 앞장서 실천하고 있는데 대청에 쓰레기분류 홍보책자를 배치해 쓰레기 분류 및 감량 새로운 기풍을 선도하고 있다.